현대카드, 올 1분기 순익 642억원…전년 동기 대비 146% 급증

시간 입력 2019-05-16 10:20:47 시간 수정 2019-05-16 1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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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대표 정태영)이 올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6% 급증한 642억 원이라고 16일 밝혔다.

16일 현대카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6441억 원을, 영업비용은 4.8% 줄어든 5333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8% 급증한 781억 원을 거뒀다.

현대카드의 올 1분기 실적 개선에는 지난해 4분기 정규직 인력 200여명을 감축했고 온라인 발급 비용을 절감한 영향이 컸다. 또 지난해 1분기에는 디지털 인력을 대거 채용하고 대손 비용이 많이 늘어나 순이익이 261억원으로 그친 영향도 있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은수 기자 / escho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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