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작년 대비 전체 영업익 감소액 92.9%, 투자 감소액 81.4% 차지
현대차·CJ·LG 등 고용 1000명 이상 확대, 현대중·효성·두산은 대규모 감원
국내 59개 대기업집단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투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이들 대기업이 1분기에만 신규 1만5000여 명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과 SK 다음으로 LG가 3조5971억 원에서 2조7134억 원으로 8836억 원(24.6%) 줄여 감소액 3위에 올랐다. 이어 에쓰오일(-3703억 원, 76.1%), 한진(-2886억 원, 63.2%), 현대자동차(-1045억 원, 5.4%) 등도 1000억 원 이상 투자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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