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대표 김창권)의 인수전 우선협상대상자가 사모펀드운용사 한앤컴퍼니에서 MBK파트너스-우리은행 컨소시엄으로 변경됐다.
앞서 롯데는 이달 초 한앤컴퍼니를 롯데카드 매각 우선협상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한앤컴퍼니가 2016년 엔서치마케팅을 KT 자회사 나스미디어에 매각한 것과 관련해 법적 논란이 불거지졌다.
이에 롯데는 한앤컴퍼니의 대주주 변경 심사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MBK-우리금융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자로 변경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는 오는 10월까지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롯데카드 매각을 완료해야 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은수 기자 / escho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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