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대표 이학상)의 수입보험료 증가율이 업계 유일 100%를 넘는 등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28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올해 2월 기준 수입보험료는 3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생명보험업계 전체 수입보험료는 1.2% 감소했다.
수입보험료 증가는 신계약 및 보유계약이 꾸준히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계약은 1627억 원으로 14.8%, 보유계약은 2조675억 원으로 23.8% 늘면서 각각 업계 평균인 2.4%, -0.8% 대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비대면 방카슈랑스를 기반으로 한 저축성상품의 비중이 늘면서 보험료수입 증가로 이어졌다. 전체 수입보험료 중 95.8%인 320억 원을 저축성상품에서 거둬들였으며 신계약에서도 59.4%를 차지했다. 이는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와 삼성증권, IBK기업은행, SC제일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등 총 7곳과 제휴를 맺고 방카슈랑스 시장 공략에 힘쓴 결과로 분석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로 2013년 첫선을 보였다. 인터넷을 통해 보험 가입·유지·지급 등 전 보험업무를 보험설계사와 영업점포 없이 고객과 회사가 직접 거래한다.
모바일 보험가입서비스 실시, 온라인 방카슈랑스 제휴(IBK기업은행), 모바일 인지문인증서비스 도입 등에서 업계 최초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종신보험, 암보험, 상해보험, 저축보험, 연금·연금저축보험 등 총 16종의 상품을 판매중이다.
보험 상품 개발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달 초 출시한 ‘(무)m미세먼지질병보험’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국내 최초로 미세먼지 농도와 연계해 신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보험 상품으로 창의성을 인정받아 6개월 간 독점권을 얻었다.
인터넷 전업 보험사인만큼 ICT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플랫폼 마케팅 강화, 디지털기술 기반 서비스 및 프로세스 구축을 통한 디지털화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영유아용품 브랜드 보령메디앙스와 PC·모바일 홈페이지, 맘스맘 어플리케이션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어린이보험 판매 제휴를 맺으며 3040 고객 공략에 나섰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인슈어테크 선도 회사라는 경영 방침에 맞춰 경쟁력을 키우는 한편 차별화된 상품 개발 및 우량 고객 확보 등 견고한 내실 다지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금교영 기자 / kumky@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