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3분기 순익 1조3678억원…전년比 6.3% 감소

시간 입력 2019-10-25 15:40:00 시간 수정 2019-10-25 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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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올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한 1조3678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자회사를 제외한 기업은행의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2204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9.6조(6.3%) 증가한 161조2000억 원, 시장점유율은 전년 말 대비 0.1%포인트 증가한 22.6%를 기록하며, 중소기업금융 시장 리딩뱅크 지위를 유지했다.

다만, 시장금리 하락 영향으로 NIM은 전분기 대비 0.08%포인트 하락한 1.81%, 대손충당금(누적)은 전년동기 대비 424억 상승한 1조361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인 자산 성장에도 불구, 저금리 기조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며 “58년 중기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수익 개선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은수 기자 / escho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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