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1인 평균 급여 1억원대...미래에셋대우, 연간급여총액 4394억원으로 '톱'
실제 2018년 메리츠증권의 영업수익은 8조73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97%, 영업이익은 5323억 원으로 같은 기간 20.01% 늘었다.
더불어 인원수가 1426명(미등기 미포함)에 불과하기 때문에 평균 급여액은 더욱 높아졌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2018년에도 상장사 중 급여액이 많은 편에 속했다”며 “성과를 낸 만큼 제대로 된 보상을 주는 체계이기 때문에 평균 급여액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메리츠증권의 연간급여 총액은 1858억2900만 원이며 총액 규모만으로는 조사대상 증권사 중 하위권에 머문다.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1인 평균 급여액은 가장 낮았지만 인원수가 4224명으로 타사에 상대적으로 많아 급여총액 규모는 가장 큰 것으로 파악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홍승우 기자 / hongscoop@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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