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여직원, 남직원 급여의 77.7% 차지...근속연수도 더 길어
JB금융지주가 국내 금융사 가운데 양성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7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해 기준 개별자산 2조 원 이상 금융사 또는 상장사 중 지주, 국내은행, 보험, 증권, 신용카드, 저축은행 6개 업권의 총 108개 기업을 대상으로 △고속성장 △건실경영 △일자리창출 △양성평등 △글로벌경쟁력 등 5개 부문에 걸쳐 각종 경영 데이터를 정밀 평가한 결과, JB금융지주는 양성평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양성평등 부문은 △남성임원 대비 여성임원 비중 △남직원 대비 여직원 비중 △남직원 1인 평균 급여 대비 여직원 비중 △남직원 근속 대비 여직원 근속 비중 등 4가지 지표로 평가됐다.
특히 JB금융지주는 남직원과 여직원과의 급여 격차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JB금융의 지난해 남직원 1인 평균급여는 9530만 원, 여직원은 7410만 원을 기록했다. 이에 여직원 급여가 남직원 급여의 77.7%를 차지해 조사대상 금융사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JB금융 여직원의 근속연수는 2.6년, 남직원의 근속연수 1.9년을 기록해 여직원 근속연수가 7개월 더 길어 우수한 성적을 얻었다. 이밖에 JB금융의 지난해 남직원수, 여직원수는 각각 68명, 13명으로 여직원 비중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JB금융지주는 양성평등 부문 외에 BIS(국제결제은행)자기자본비율, 고정이하여신비율, 이중레버리지비율 등으로 평가되는 건실경영 부문에서도 업권 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JB금융의 이중레버리지비율은 114.75%로, 규제 수준(130%)를 하회해 향후 비은행 M&A(인수합병)에 대한 가능성을 넓혀놨다는 평가다.
또한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도 0.86%로 개선됐고,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자기자본비율은 13.16%로 지방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았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양성의 차별 없는 능력 개발,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지향하고 있다"며 "이번 양성평등 우수기업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성별에 구분 없이 임직원 모두가 조화롭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은수 기자 / eschoi@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