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부호 판도 5개월 새 급변…100인 중 54명 순위 하락, 13명 신규 진입
카카오‧네이버 오너 순위 상승…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바이오기업도 약진
이건희 회장‧이재용 부회장 1~2위 굳건…분쟁 조원태·조현아 지분가치 상승
CEO스코어, 5월29일 기준 2353개 상장사 주식부호 톱100 지분가치 조사
신종 코로나비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국내 주식부호의 판도를 바꿔 놓았다. 주식시장에서 비대면(언택트, untact) 소비 관련 종목이 인기를 끌면서 이 기업 오너일가의 주식가치도 크게 치솟았기 때문이다.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