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KB국민카드, 인니서 적자…롯데카드도 베트남서 실적 악화
카드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해외시장에서도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카드 수수료 인하에 소비 감소까지 겹쳐 국내 영업환경도 녹록지 않아 카드업계의 고민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는 인도네시아에서, 롯데카드는 베트남에서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 코로나 장기화에 해외법인 적자 행진…수익 다각화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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