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시행 후 '마이데이터 사업'부터 각종 제휴 행사까지...금융권 '新 먹거리', 젊은층 고객 확보 주력
데이터 3법 중 신용정보법 개정으로 데이터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금융권에 모인 고객 정보를 기반으로 다른 산업과 융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권의 고객정보와 이종산업의 기술력이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은행은 서울 핀테크랩과 공동으로 '하나·핀테크 New Biz 아이디어 공모전'을 주관했고 지난달 스타트업 전문가들과 함께 시상식을 개최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일 열린 '카카오뱅크 CEO 기자간담회'에서 마이데이터 사업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올해 금융권에서는 이종산업과 협업해 젊은 고객 유치와 브랜드 광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선 기자 / leejs@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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