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지난해 순익 4334억원…전년比 59.8%↑

시간 입력 2021-02-05 17:22:07 시간 수정 2021-02-05 17: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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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가 지난해 4300억원을 웃도는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뒀다.

5일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별도기준으로 43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9.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9% 늘어난 9조1512억원, 영업이익은 95.3% 증가한 610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5%p 증가한 17%로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하는 한편, 6년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또 메리츠화재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천28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7.9%, 배당금총액은 1천510억원 규모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영업 채널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사업비 절감을 통해 양호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보험 본질 이익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재아 기자 / leejaea55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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