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증권사 영업익 ‘1조시대’ 개막… 대신증권, 영업익 전년비 151% 성장
당기순이익 기준으로는 △미래에셋대우(5777억원) △한국투자증권(5636억원) △키움증권(5569억원) △NH투자증권(4892억원) △삼성증권(4731억원) 순이다.
반면 중소형사들은 신사업 추진보다는 기존에 진행했던 사업기조를 유지했고, 개인투자자 활성화에 따른 국내 증시 활황 수혜를 입어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홍승우 기자 / hongscoop@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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