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이상 감소한 식품사 7곳
식품업계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밥' 문화의 확산돼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정규직 직원을 1200여명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롯데제과 214명 △남양유업 212명 △오리온 175명 △동원F&B 150명 △대상 142명 △롯데칠성음료 106명 등의 정규직 직원이 100명 이상 감소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랑 기자 / yr1116@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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