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상생·투명금융’…삼성생명, ESG 3대 전략 수립

시간 입력 2021-06-03 11:00:02 시간 수정 2021-06-03 1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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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보험을 넘어, 고객의 미래를 지키는 인생금융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녹색 △상생 △투명금융을 3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략으로 수립했다.

삼성생명은 최근 열린 ESG위원회를 통해 2030년 중장기 ESG 전략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세부 실천 계획으로는 △향후 10년간 신재생 에너지, ESG 채권 등 친환경 금융에 20조원 이상 투자 △탄소 배출량 50%, 종이 사용량 60% 감축 △고객 중심경영프로세스 구축 △임직원의 성장, 양성평등의 조직문화 확립 등을 세웠다. 아울러 투명한 금융을 위해 이사회의 전문성, 다양성, 독립성을 높이고 윤리경영 안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2030 ESG 3대 전략을 실천함으로써 고객, 주주,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경영 의사결정에 ESG 관점에서 판단하는 프로세스를 도입, ESG와 경영활동의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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