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매출채권보험 모집 협약’ 체결

시간 입력 2021-06-04 17:57:25 시간 수정 2021-06-04 17: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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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하나은행 부행장(왼쪽)이 4일 오후 하나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매출채권보험 모집대행 업무협약식'에서 최창석 신용보증기금 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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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4일 오후 서울 하나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의 연쇄도산방지와 경영안정망 강화 지원을 위한 ‘매출채권보험 모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다음 달 1일부터 시중은행 중 최초로 매출채권보험 모집업무를 진행한다.

매출채권보험이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 혹은 용역을 외상판매하고 외상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의 일부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하는 공적보험제도다.

현재 해당 상품은 신용보증기금에서만 판매되고 있지만 금융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 7월 매출채권보험의 모집 대행 업무를 은행의 겸영업무로 허용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지원역할을 강화하겠다”며 “향후에도 신용보증기금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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