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 "대우건설 인수해도 주택 브랜드 통합 없다"

입력 2021-07-08 14:00:02 수정 2021-07-08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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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중흥그룹 사옥. <사진제공=중흥그룹>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인수해도 주택 브랜드 통합은 없다고 못박았다.

중흥그룹은 대우건설의 주택 브랜드 '푸르지오'와 중흥그룹의 '중흥 S-클래스'를 둘러싼 시장의 우려에 대해 양사의 주택 브랜드는 별도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중흥그룹은 양사의 주택 브랜드가 가진 강점이 다른 만큼, 각각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주택사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중흥그룹 관계자는 "중흥그룹은 대우건설 인수 후 양사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대우건설과 중흥그룹 임직원들 모두가 이번 인수 이후 최고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건설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흥그룹은 대우건설 임직원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고용안정과 경영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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