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BMW 고성능 브랜드 M 라인업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입력 2021-07-16 10:46:20 수정 2021-07-16 10: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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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사진제공=한국타이어>

국내 타이어 기업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BMW와 함께 한다.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이수일)는 BMW의 고성능 브랜드 M 라인업 'X3 M'과 'X4 M'에 '벤투스 S1 에보 Z'(Ventus S1 evo Z)를 신차용 타이어(이하 OE)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BMW M은 메르세데스-벤츠 AMG, 아우디 RS와 함께 글로벌을 대표하는 3대 스포츠 레이싱 브랜드다. 각 완성차를 대표하는 모델인 만큼 모든 면에 있어 최고만을 지향한다.

한국타이어는 BMW X3 M과 X4 M 모델에 타이어를 공급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테스트 트랙으로 불리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Nürburgring Nordschleife) 트랙에서 극한의 조건에 맞춘 광범위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 Z'는 고성능 차량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스포티한 주행을 위해 맞춤 제작된 풀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한층 높아진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비대칭 패턴과 최적화된 접촉면 디자인은 그립감, 코너링 성능 등 퍼포먼스를 극대화한다. 주행 시 접지면과 중앙 블록이 넓게 설계돼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이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Red Dot Design Award 2021)에서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한편 BMW의 'X3 M'과 'X4 M' 컴페티션 모델은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1.2㎏.m를 발휘하는 3리터 직렬 6기통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이를 기반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1초만에 가속할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완 기자 / lee88@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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