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더샵 거창포르시엘' 기부챌린지

입력 2021-07-22 15:01:45 수정 2021-07-22 15: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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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 성금 거창군에 전달

포스코건설과 당진군 관계자가 500만원의 후원금 전달식을 마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경상남도 거창군에 '더샵 거창포르시엘' 공급을 마친 후 지역민과의 상생을 위한 기부챌린지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1일 더샵 거창포르시엘 분양에 나서면서 사전 마케팅 기간 동안 이벤트를 진행했다. 후원금은 더샵 거창포르시엘 홈페이지에 관심고객으로 등록하면 아파트에 대한 분양 정보를 제공 받음과 동시에 1명당 1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포스코건설 측은 이벤트 결과 당초 목표로 했던 총 5000명이 관심고객으로 등록하면서 500만원의 후원금이 성공적으로 모여 이를 거창군에 전달했다. 이렇게 전달된 기부금은 '아림1004운동'을 위한 기금으로 기탁됐다.

아림1004운동은 거창 군민이 함께 하는 기부 문화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1계좌 1004원으로 시작된 이 활동은 현재 학생과 기업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의 후원자들이 참여해 기부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앞서 충남 아산시에서 분양한 '더샵 센트로'에 이어 '더샵 거창포르시엘' 현장에서도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향후 신규 분양현장에서도 나눔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시민 이념인 '같이 짓는 가치'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한 나눔활동이 수요자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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