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현대건설·GS건설, 2739가구 '평촌 엘프라우드' 이달 분양

입력 2021-08-05 15:33:36 수정 2021-08-05 15: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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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지상 29층, 35개동, 총 2739가구

평촌 엘프라우드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현대건설, GS건설과 함께 이달 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평촌 엘프라우드'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비산초교 주변지구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평촌 엘프라우드는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281-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35개동, 전용면적 22~110㎡, 총 27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임대분을 제외한 689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타입별로는 △49㎡ 77가구 △59㎡ 612가구다.

평촌 엘프라우드는 판상형과 타워형 평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며, 일부 타입에는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또 계절별로 필요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별 창고가 마련되며,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영상촬영 등의 편의를 제공하는 스튜디오와 공유오피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평촌 엘프라우드는 원도심 지역에 들어서는 재개발 단지로, 주변 '매곡지구', '뉴타운 삼호아파트 재건축' 등 주거 지역 대규모 개발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단지 바로 앞에 비산초교가 있고 반경 1㎞ 이내 회성초, 비산중, 경기게임마이스터고교 등이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오는 2026년 월곶~판교 복선전철 안양종합운동장역(가칭) 개통이 예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시는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이라며 "평촌 엘프라우드는 안양 비산동의 뛰어난 생활여건을 갖춘 입지에 주변 재개발·재건축, 월곶~판교 복선전철 개발 등 지역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대형 호재도 이어지고 있어 그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평촌 엘프라우드의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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