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 안전환경보건 협의체 구축

입력 2021-08-11 09:53:42 수정 2021-08-11 0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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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및 화학 3사 사업장 안전 위해 앞장

▲ⓒ애경산업, 애경유화, 애경화학, AK켐텍 등 주요 B2C 및 B2B 4개사는 안전환경보건(EHS) 협의체를 구축했다. <사진제공=애경그룹>

애경그룹의 계열사인 애경산업, 애경유화, 애경화학, AK켐텍 등 주요 B2C 및 B2B 4개사는 11일 안전환경보건(EHS) 경영 및 ESG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안전환경보건(EHS) 협의체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11월 ‘애경케미칼’로 합병을 앞두고 있는 화학 계열사인 애경유화, 애경화학, AK켐텍이 안전환경보건(EHS) 협의체 구축에 앞장섰다.

애경그룹 안전환경보건(EHS) 협의체는 상호존중의 원칙하에 매 분기 미팅을 개최해 각 사 우수 사례 및 아차사고(Near Miss: 작업자의 부주의나 설비 결함 등으로 사고가 일어날 뻔했으나 직접적인 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은 상황) 사례 공유, 안전환경보건(EHS) 법령 및 동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와 상호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와 같이 애경그룹은 안전환경보건(EHS) 경영 강화를 위해 우선 안전환경보건(EHS) 협의체를 주축으로 전 계열사의 안전환경보건(EHS)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협의체를 운영하며 안전환경보건(EHS) 전문가 집단을 육성 및 활용해 개선이 필요한 계열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최근 사내 전문가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진단팀을 꾸려 그룹 내 45개 사업장의 안전환경보건(EHS)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EHS 진단을 통해 확인된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시설·설비·인력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안전환경보건경영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애경그룹지주회사 AK홀딩스 이석주 대표이사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제정과 산업안전보건법 강화 등으로 안전환경보건(EHS) 이슈가 사업의 성패를 가를 수 있는 요인이 된 만큼, 직원과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는 글로벌 수준의 안전환경보건(EHS)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수정 기자 / ksj02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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