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다트 홈페이지 전면 개편…공시정보 58종 추가 개방

시간 입력 2021-08-30 11:24:13 시간 수정 2021-08-30 1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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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DART 화면 개선 전‧후 <사진=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쉽고 편리하게 공시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다트(DART)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오픈 다트(Open DART)에서 활용 가능한 공시정보 58종을 추가 개방한다.

새 다트 홈페이지는 △공시통합검색 △정기공시 항목별 검색 △맞춤형 검색 등 다양한 검색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5월31일부터 3개월간 시범가동 및 의견 수렴을 거친 뒤 이날부터 본격 가동했다.

이와 함께 PC용 홈페이지와 동일한 기능과 사용경험을 제공하는 신규 모바일 다트 앱도 오픈한다. 9월 10일부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전자공시’를 검색해 설치 가능하다.

이밖에도 공시정보 개방·분석 전용 홈페이지인 오픈 다트를 통해 주요사항보고서 및 증권신고서 등 공시정보 58종을 추가 개방한다. 이에 따라 개방되는 공시정보는 기존 23종에서 81종으로 늘어난다.

금감원 측은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등으로 개방된 공시정보가 기업 투자정보 분석 및 핀테크 서비스 개발,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시이용자 편의성 제고, 올바른 투자정보 제공을 위해 꾸준히 다트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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