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선물세트 구매 시 할인 혜택

<사진제공=롯데카드>
카드사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마케팅 경쟁에 돌입했다. 대형마트, 백화점 이용 시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온라인쇼핑, 여행 등 다양한 업종에서 차별화된 혜택을 마련했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추석 연휴 기간 대형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오는 21일까지 이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결제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준다. 이달 말까지는 간편식을 구매하거나 온라인쇼핑, 도서, 여행 상품 등의 업종을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도 4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이마트와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각각 최대 40%, 39%의 즉시할인을 제공하고 홈플러스와 롯데마트에는 최대 30% 할인이 적용된다. 편의점에서는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하나카드는 무신사, 데상트코리아, 지그재그, 현대아울렛 등 패션 쇼핑몰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면세쇼핑과 레저, 취미 등의 업종에서도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사진제공=하나카드>
KB국민카드는 21일까지 롯데마트와 이마트에서 행사 대상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 및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행사 대상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100만원의 상품권을, 롯데온과 GS홈쇼핑, SSG닷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구매금액의 최대 7%를 할인해준다.
삼성카드도 오는 21일까지 이마트에서 추석 행사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40% 할인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이나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NH농협카드는 9월 한 달간 경품과 캐시백을 증정하는 '경품 주는 통큰달'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국내 전 가맹점에서 일시불·할부 합산 4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35명에게 경품 또는 캐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이 어려운 만큼 쇼핑, 취미 등 다양한 업종에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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