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디즈니+와 손잡는다…“모바일 제휴 계약”

입력 2021-10-13 15:29:16 수정 2021-10-13 15: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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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부터 디즈니+서비스 제공

KT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모바일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KT>

KT(대표 구현모)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모바일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KT는 이번 제휴를 통해 다음달 12일 디즈니+의 국내 서비스 시작 시점에 맞춰 신규 무선 요금제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요금제에 가입하는 KT 무선 고객은 5G 데이터 무제한 혜택과 함께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등 월트디즈니의 6개 핵심 브랜드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다.

KT는 향후 디즈니+와 올레tv 서비스 제휴를 위해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현진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 전무는 “디즈니+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의 콘텐츠 선택권이 넓어졌다”며 “앞으로도 KT는 고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접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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