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6~17% 증가
수출선행지수 개선 지속되나 상승 폭은 축소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해외경제연구소는 28일 2021년 연간 수출액이 전년 대비 23% 증가해 역대 최대치인 63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4년간 연간 수출액(억달러)은 2018년 6049→2019년 5422→2020년 5125→2021년 6300(전망) 수준이다.
또 수은은 4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7% 증가한 16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수은은 이날 발표한 '2021년 3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4분기 전망‘에서 4분기 수출선행지수가 네 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상승하고 있어 수출 증가세는 유지되겠으나, 상승 폭이 축소됨에 따라 수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선행지수는 주요 수출대상국의 경기, 수출용 수입액, 산업별 수주현황, 환율 등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종합해 수출증감 정도를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든 지수이다.
수은 관계자는 “원유·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수출물가가 상승하고 있지만, 기저효과 감소와 공급망 및 물류 차질 등의 영향으로 수출 증가세는 완화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항만 물류 적체가 장기화되고,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소비위축과 전력난에 따른 중국 경기둔화가 심화될 경우 수출 증가율은 전망치를 하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