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3분기 누적 순익 4175억원…역대 최대

시간 입력 2021-10-28 17:06:24 시간 수정 2021-10-28 17:06:24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작년 연간 순이익 초과

DGB금융그룹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1년 3분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417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3분기 만에 뛰어넘은 것으로,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 실적이다.

DGB대구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8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다. 기업과 가계 부문의 균형 있는 여신 성장으로 이자이익이 증가했고, 대내외 경기 회복으로 대손비용이 크게 감소한 영향이다.

주요 건전성 지표인 NPL비율은 지난해 3분기 0.70%에서 올해 3분기 0.53%로, 연체율은 0.54%에서 0.31%로 개선됐다.

하이투자증권과 DGB캐피탈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301억원, 6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5%, 117.3%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