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24%…역대 최저 수준

시간 입력 2021-11-11 16:47:56 시간 수정 2021-11-11 16: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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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대출 연체율 추이<자료=금융감독원>

9월 국내 은행 연체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9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9월 은행 연체율은(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 0.24%로 전월 말(0.28%) 대비 0.05%포인트 하락했다. 전년 동월말(0.30%)보다는 0.07%포인트 떨어졌다.

기업대출 연체율(0.30%)은 전월 말(0.36%) 대비 0.06%포인트 하락했다. 대기업대출과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각각 0.28%, 0.30%을 기록했다.

가계대출 연체율(0.17%)은 전월 말(0.19%) 대비 0.03%포인트 떨어졌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11%)은 전월(0.11%) 대비 0.01%포인트,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30%)은 전월 말(0.36%) 대비 0.07%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지난 9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8000억원)은 전월 대비 2000억원 감소했다. 연체채권 정리규모(1조7000억원)는 전월 대비 1조원 늘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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