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스마트 컨테이너선, 대한민국기술대상 수상

입력 2021-11-19 10:38:00 수정 2021-11-19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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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4000TEU급 스마트 컨테이너선, '2021 대한민국기술대상'에서 국무총리상

대한민국기술대상에 선정된 2만4000TEU급 스마트 컨테이너선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대표 이성근)은 자사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대한민국 우수 기술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기술대상'에서 대우조선해양의 2만4000TEU급 스마트 컨테이너선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기술대상은 국내에서 개발돼 상용화에 성공한 개발품 가운데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고 국내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기술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대우조선해양이 개발한 2만4000TEU급 스마트 컨테이너선은 스마트기술과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선이다. 선박 전용 국산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이 적용됐으며 사이버 보안 인증 상위등급(Digital AL3Safe Security)도 획득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인 에너지효율지수 3단계(EEDI Phase 3)도 만족한다. 이번 선박은 HMM의 2만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들에 적용됐다.

최동규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장은 “국내 조선소 중 유일하게 수상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탄소 중립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각종 스마트,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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