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지난해 매출 76조원·영업이익 9조원… 역대 최고

입력 2022-01-12 16:00:19 수정 2022-01-12 16:00:19
  • 페이스북
  • 트위치
  • 카카오
  • 링크복사

철강 수요 증가 및 가격 상승 영향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지난해 업황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포스코는 연결기준 매출 76조4000억원, 영업이익 9조2000억원의 2021년 잠정 실적을 12일 발표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70조원대 매출액과 9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렸으며 역대 최고 실적이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57조7928억원 대비 3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2조4030억원보다 283.8% 늘어났다.

포스코는 지난해 철강 수요 증대와 공급 부족, 가격 상승에 힘입어 최고 실적을 올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억눌렸던 철강 수요가 2021년에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철강재 가격이 상승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9조9000억원, 영업이익 6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26조5099억원 대비 50.6%, 영업이익은 지난해 1조1352억원보다 484.6%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주요 기업별 기사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CEO스코어인용보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