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올해 첫 수주…'대전 선화동 3차 개발사업'

입력 2022-01-17 15:12:22 수정 2022-01-17 16: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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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동 1차부터 3차까지 연계한 49층 초고층 랜드마크 기대

대전 선화동.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대전 선화동.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대표 윤창운)은 '대전 선화동 3차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하면서 올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95-3번지 일원(대지면적 2만262㎡)에 지하 5층~지상 49층의 복합시설을 짓는 것이다. 아파트 998가구, 오피스텔 92실, 근린생활시설 6096㎡로 구성된다. 사업비는 2680억원 규모다.

선화동 3차는 대전시 3대 하천 그린뉴딜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전천'을 비롯해 대형마트·백화점·영화관·병원 등이 가깝다. 또 인근에 1호선 중앙로역과 KTX 대전역·BRT(대전~세종~오송)·충청권 광역철도(개통예정) 등 교통망을 갖췄다.

코오롱글로벌은 선제적으로 투자가치를 확인한 후 선화동 1·2·3차를 연계해 수주했다. 총 공사도급액만 약 7000억원이다.

선화동은 앞서 수주한 1·2차 총 1873가구 규모 타운에 이번 3차(1090가구)가 추가되면서 대전 중구의 초고층(49층)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희봉 주택영업팀장은 "지난해에도 1조2525억원으로 목표(8500억원)치를 훌쩍 넘긴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올해도 코오롱글로벌의 주택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높은 실적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해 첫 수주를 따낸 주택영업팀은 2019년 5300억원, 2020년 1조400억원, 2021년 1조2525억원의 실적을 올리면서 지난해 신규수주 3조 클럽 입성을 견인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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