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사내벤처 'i-ESG' 출범

입력 2022-01-20 11:07:10 수정 2022-01-20 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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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i-ESG 김종웅 대표, 포스코 산학연협력실 박성진 실장.<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일 사내벤처 ‘i-ESG’ 출범을 통해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ESG 분야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i-ESG는 ESG 특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내벤처로, ESG 대응에 제약이 있는 기업들에게 AI,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ESG 특화 플랫폼을 제공한다.

i-ESG의 ESG 플랫폼은 AI기반 리포트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ESG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국내외 인증·평가 기관 대응을 위한 웹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종합상사의 해외 사업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ESG 연계 해외 마케팅 컨설팅,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임팩트 투자 소싱 등 다양한 ESG 특화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할 수도 있다.

김종웅 대표는 "ESG경영 관련 정보와 인프라가 현저히 부족한 상황에서, 기업 고객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에서 진행하는 포벤처스 프로그램 3기 선발 기업인 i-ESG는 향후, 그룹의 다양한 지원을 토대로 인큐베이팅을 거친 후 분사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수정 기자 / ksj02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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