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MZ세대와 타운홀 미팅 진행

입력 2022-02-25 10:08:08 수정 2022-02-25 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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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와 주니어보드가 화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하석주 대표이사가 지난 24일 출범한 '엘-주니어 보드 2기'와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시행한 오리엔테이션 이후 CEO와 주니어보드의 첫 만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화상회의를 통해 이뤄졌다.

주니어보드 2기는 전 직원 대상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으며, 본사와 현장에 근무하는 20~30대 직원 14명으로 구성됐다. MZ세대(1980년대 초~2020년대 초 출생자)의 목소리로 경영진과 직원 간 소통 채널의 역할을 하고 있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2기로 선발된 14명의 주니어보드를 소개하고 직장 선배이자 인생 선배로서 CEO에게 궁금했던 이야기를 들었다. 하 대표이사는 주니어보드가 사전에 준비한 무기명 질문에 대한 키워드를 선택하고 그에 관련해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각 유관 부서 다양한 업무 중 MZ세대의 생각을 듣고 싶은 주제를 선정해 3월에 정기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신설된 주니어보드 1기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 △메타버스 시대 우리가 해야 될 것들은 △우리 소통해 볼까요 등 주제로 정기 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롯데건설은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업무 간소화, 원활한 소통 방식 제안 등 MZ세대의 아이디어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현업에서 검토 및 시행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주니어보드 1기의 활동으로 업무개선 및 소통의 변화를 만들었으며, 올해 2기에서는 더욱더 활발한 활동을 통해 롯데건설의 기업문화 개선에 힘쓰겠다"며 "주니어보드는 롯데건설의 변화의 중심에서 CEO와 직원간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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