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고시 25회…MB정부 관료 출신으로 예보·우리금융 연구소장 거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새 정부 초대 금융위원장(장관급)에 김주현(64) 여신금융협회장을 7일 지명했다.
김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명박 정부 때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과 사무처장을 거쳤다.
2012년부터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지낸 후 2016년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9년 6월부터 여신금융협회장을 맡고 있다.
관료와 연구소장, 협회장 등의 경력을 두루 보유한 김 후보자는 구조조정과 가계부채 등의 분야에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는 평이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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