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3400억원 규모 서울 동작구 '한강 지역주택' 수주

입력 2022-06-15 11:04:09 수정 2022-06-15 1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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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6층~지상 34층, 4개동, 836가구

'한강 지역주택조합사업' 투시도. <사진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대표 박철희)은 서울시 동작구 본동 '한강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본동 402-1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4층, 4개동 아파트 836가구와 판매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조합은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비는 약 3400억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 9호선 노들역 역세권 단지다.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용산·여의도·강남 등 이동이 쉽다. 상층부 세대(일부)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사업지 인근에는 영본초·본동초·동양중 등 학교가 있고, 노들나루공원·사육신역사공원·노량진수산시장·중앙대 병원 등 공원과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노량진 본동 한강 지역주택사업은 9호선 역세권 단지면서 여의도, 용산 등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입지"라며 "조합과 협력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한강변 명품 단지로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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