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롯데카드, 제휴 가맹점 선물세트 할인 혜택
‘온누리상품권’ 사업으로 전통시장 캐시백 이벤트도

5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 수산물 판매대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추석을 맞아 국내 카드사들이 다양한 할인 헤택을 내놓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없이 맞이하는 명절인 만큼, 오프라인 매장에 특화한 할인 혜택이 주를 이룬다.
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이달 10일까지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에서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상품권 제공 또는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의 경우 오는 11일까지다.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할인 혜택은 구매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롯데카드는 다양한 가맹점에서 할인 또는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롯데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30%를 할인해준다. 또 10일까지 이마트, 11일까지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14일까지 정관장에서 2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할인, 16일까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에서 추석 선물세트 카탈로그 상품을 5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누리상품권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사도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디지털 결제 인프라다. 기 사용 중인 카드를 온누리상품권 앱에 등록하고 상품권을 충전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비씨카드는 12일까지 슈퍼마켓, 농수산품, 정육 업종에서 온누리상품권 앱 등록 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3000원을 캐시백해준다. 또 3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앱에서 카드 등록 및 충전 후 가맹점에서 5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카드 역시 3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첫 결제 시 3000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16일까지 10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추석 연휴 쇼핑 지원금 5000원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역시 온누리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경품 제공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농협카드는 다음달 31일까지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합산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과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용금액 50만원당 추첨권을 추가로 부여하며, 온누리상품권 이용 시 합산 이용액에 3배를 적용하는 온누리 찬스도 진행한다.
카드업계 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추석 선물세트와 관련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