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부터 쇼핑까지…가을 이벤트 공략 나선 카드업계

시간 입력 2022-10-22 07:00:05 시간 수정 2022-10-21 06: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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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생활편의 업종서 포인트리 적립
롯데카드, 항공권·여행상품 등 할인 및 캐시백
현대카드, 자동차보험 신규 가입 이벤트

19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모노레일을 타며 단풍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바람이 선선한 가을을 맞아 카드사들이 내놓은 각종 이벤트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벤트 범위는 여행부터 쇼핑까지 다양하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생활편의 업종 혜택과 항공권 결제 캐시백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다음 달 5일까지 병원, 약국, 음식점, 주유소, 마트 등에서 KB국민 체크카드를 건당 5만원 이상 이용 시 2000 포인트리를 일별 1회, 행사 기간 중 최대 10회 한도로 제공한다.

또 다음 달 30일까지 네이버 항공권 예약 플랫폼에서 ‘와이페이모어’를 통해 KB국민 체크카드로 국내선 노선 발권 시 결제 금액의 최대 8%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이달 말까지 ‘KB국민 스맨파 체크카드’ 마스터 브랜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다양한 공연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는 ‘인터파크 TOPING 멤버십’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이달 말까지 인터파크 투어, 하나투어, 웹투어, 호텔스닷컴 등과 제휴를 맺고 항공권, 숙박, 여행상품, 렌터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로카 앱에서는 여행업종 ‘터치(TOUCH)’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가을을 맞아 가전과 의류를 새롭게 구매하려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다양하다. 이달 말까지 쿠팡에서 애플 신제품을 최대 10%, 노트북·스마트폰·TV·냉장고 등을 최대 40% 즉시 할인해준다. LF몰과 AK몰 모바일앱, 이랜드몰 등에서 결제금액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쾌청해진 날씨와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일본 무비자 입국 허용 등으로 최근 여행 수요가 폭증한 것을 반영해 항공권, 렌터카, 숙박 등 여행 혜택을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현대카드는 10월 한 달간 여행, 생활요금, 간편결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및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현대트래블에서 M 계열 카드로 국내외 항공권을 결제하면 일 최대 10만원까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신규 가입 후 M 계열 카드 인증 시 선착순 1만5000명에게 M포인트 1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 하나투어, 인터파크투어, 여기어때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 구입 시 최대 20%를 할인한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앱에서 항공권을 결제하면 최대 5만원의 청구 할인 혜택 제공하며, 대한항공카드 보유 회원에게는 카드별 추가 마일리지도 제공한다.

현대카드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자동차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주유권을 제공한다. 도시가스, 전기, 통신 등 생활 요금 항목에서 현대카드로 정기 결제 신청 시 항목별 5천원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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