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부터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까지
현장할인·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
설 명절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분주하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전통시장 등 오프라인부터 온라인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이달 명절 선물을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이마트 또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서 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결제금액에 따라 신세계상품권 또는 즉시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의 경우 오는 23일까지다.
삼성카드가 직접 운영하는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오는 16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갈비세트, 굴비세트 등 삼성카드가 엄선한 1000여종의 다양한 설 선물을 할인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대형 할인마트와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설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상품권 증정 및 할인,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제공한다.
쿠팡에서 오는 15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하면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의 경우 오는 21일까지 30만원 이상 설 선물 세트를 구입 시 결제금액 구간별로 상품권 또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에서는 오는 25일까지 과일, 정육 등 설 관련 제품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는 위메프 ‘2023 설 기획전’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10%를 할인하고, GS수퍼마켓에서 매주 전단 대표 상품을 최대 50%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이밖에 이달 말까지 백화점과 대형쇼핑센터, 항공사, 여행사, 면세점, 슈퍼마켓, 대형마트 이용 시 최대 3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 중이다.
현대카드도 1월 한 달간 마트, 온라인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과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행사 상품에 따라 최대 40%의 현장 할인 혜택과 결제 금액대별로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티몬, AKmall, 마켓컬리 등 주요 온라인쇼핑에선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에서 설 식품세트 결제 시 금액대별로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삼성·LG전자 제품 구매 시에는 단일 브랜드 합산 금액대별로 롯데상품권을 제공한다. AK PLAZA에서는 화장품을 포함한 패션브랜드에서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로 AK상품권을 증정한다.
비씨카드는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페이북에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5000원 결제일 할인’을 마이태그 하고 수퍼마켓, 농축수산품, 정육점 업종 온누리 가맹점에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충전금액 3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31일까지 신년 맞이 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 5%에서 10%로 확대되며 구매한도도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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