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2년 연속 순고용 수 마이너스
여신금융사 중 가장 낮은 수준 보여

할부금융(캐피털)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캐피탈이 순고용 수는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개년 동안 연속으로 순고용 수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국민연금 가입자 수 역시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460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가입 고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현대캐피탈의 순고용 수는 -30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순고용 수는 국민연금 취득자 수에서 상실자 수를 뺀 수치를 뜻한다. 앞서 현대캐피탈의 순고용 수는 지난 2021년에도 -148명을 기록한 바 있다. 1년 새 순고용 수를 118명 늘리긴 했으나,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수준이다.
현대캐피탈의 순고용 수는 지난해 전체 여신금융사의 순고용 인원을 끌어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여신금융사 11곳은 총 9명(0.1%)의 순고용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롯데카드가 78명(5.7%)을 순고용하며 가장 높은 수준의 순고용 수를 기록했으나, 현대캐피탈이 순고용 수 -30명을 기록하며 전체 여신금융사 중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현대캐피탈은 2개년 연속 여신금융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의 순고용 수를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2021년에는 -148명의 순고용을 기록했다. 이는 마이너스 순고용 수를 기록했던 KB국민카드(-29명)과 삼성카드(-24명), 신한카드(-20명)와 비교해도 100여명 이상 차이나는 수준이다.
국민연금 가입자 수 역시 줄어들었다. 현대캐피탈의 2021년 말 기준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2094명에 달했으나, 지난해 말에는 2075명으로 0.9% 수준의 감소세를 보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