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2분기 104억원 적자…3분기 흑자전환 가능성↑

시간 입력 2023-08-31 17:06:20 시간 수정 2023-08-31 17:06:20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토스뱅크 내부 모습.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 내부 모습.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가 2분기 104억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80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 분기 보다 적자폭이 약 3분의 1로 감소해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2분기 기준 여신 잔액은 10조460억원으로 출범 1년 9개월 만에 10조원을 돌파했다. 수신 잔액은 21조5000억원으로 20조원대를 안정적으류 유지하고 있다. 

여신 성장세에 힘입어 2분기 누적 순이자이익은 2438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대손충당금으로는 2882억원을 확보했으며 고정이하여신 대비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228%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손실 규모가 빠른 추세로 감소하면서 올 7월에는 최초로 월간 흑자를 달성해 3분기 흑자 전환 발판을 마련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현재 현금흐름과 재무적 요소를 면밀히 분석할 때 큰 외부 변수가 없는 한 3분기 흑자 달성이 유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