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형금융 추이. <자료=금융감독원>
중소기업의 계량·비계량 정보를 종합평가해 자금을 지원하는 관계형금융의 규모가 올해 상반기 15조원을 넘어섰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국내은행의 관계형금융 잔액은 15조3000억원으로 전년 말 보다 6.3%(9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상반기 중소기업 대출 증가율(2.2%)의 약 3배 수준이다.
차주별로는 개인사업자대출이 16.9%(7000억원) 증가하며 성장세를 주도했다. 중소법인 대출은 2.0%(2000억원) 늘었다.
평균 대출금리는 4.91%로 중소기업 대출 평균금리(5.28%) 대비 0.37%포인트 낮았다. 연체율은 전년 말(0.33%)보다 0.26%포인트 상승한 0.59%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올해 상반기 관계형금융 우수은행으로 대형그룹에서 신한은행과 IBK기업은행을 각각 1위와 2위로 선정했다. 중소형 그룹에서는 DGB대구은행과 광주은행이 1, 2위를 기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공급 위축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형금융 공급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우수은행 평가지표 중 신용대출 비중 배점을 확대해 담보·보증 대출 위주의 여신취급 관행 개선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