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 성남 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지역 화폐’ 전달

시간 입력 2023-09-15 13:04:31 시간 수정 2023-09-15 13: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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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표 JT저축은행 이사(오른쪽)와 노만호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5일 경기도 성남 분당 소재 JT저축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제 3회 ‘지역 취약계층 아동 생계 지원을 위한 성남사랑상품권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홍신표 JT저축은행 이사(오른쪽)와 노만호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5일 경기도 성남 분당 소재 JT저축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제 3회 ‘지역 취약계층 아동 생계 지원을 위한 성남사랑상품권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JT저축은행은 생계 위기에 놓인 지역 자영업자 및 취약계층 아동의 생계 지원을 위해 지역 화폐를 활용한 상생공헌활동 제 3회 ‘We are Together(위 아 투게더)’ 후원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JT저축은행은 지난 5일 경기 성남 분당에 위치한 본사에서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제 3회 ‘지역 취약계층 아동 생계 지원을 위한 성남사랑상품권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JT저축은행은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추천한 50가구에 성남 지역 화폐인 ‘성남사랑 상품권’을 전달했다.

위 아 투게더 프로그램은 JT저축은행이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후원 뿐 아니라 경기 불황을 겪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에 대한 실질적인 경제 지원한다.

지역 화폐는 해당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지역 소비 확대와 함께 위축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로 재기를 준비하는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들의 생계 지원을 목표로 한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 해소를 목표로 출발한 위 아 투게더 프로그램이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후 재기를 준비하는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경제적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아울러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후원을 통해 이들이 미래 사회의 역군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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