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사내 기술 컨퍼런스 ‘코드러너 2023’ 개최

시간 입력 2023-09-18 11:31:37 시간 수정 2023-09-18 11: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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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홍 카카오뱅크 CTO가 15일 서울시 서초구에서 열린 ‘코드러너 2023(Kode Runner 2023)’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지난 15일 서울시 서초구에서 사내 기술 컨퍼런스 ‘코드러너 2023(Kode Runner 2023)’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코드러너’는 카카오뱅크 기술 조직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적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역량을 높이는 사내 기술 컨퍼런스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카카오뱅크 개발자 및 기술 담당 임직원 등 총 660여명이 참여했다. 이는 카카오뱅크가 기획한 사내 기술 행사 중 최대 규모다.

이날 카카오뱅크는 기술 조직 내 각 팀에서 발표를 기획해 16개의 세션을 준비했다. 카카오·카카오브레인 등 카카오 공동체도 2개 세션에 참가해 총 18개의 기술 세션으로 꾸며졌다.

각 세션에서는 서비스 개발·운영 과정 중 얻은 경험과 결과를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며 지식을 나누고 업무 이해도를 향상했다.

신재홍 카카오뱅크 CTO는 “각 팀의 경험과 지식의 공유를 통해 기술적 성장을 도모하고 사내 개발자들 간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했다”며 “카카오뱅크의 뛰어난 기술 문화와 개발 역량을 통해 금융 혁신 서비스를 이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사내 기술 세미나 ‘데브콘(DevCon)’과 개발자 대상 기술 설명회 ‘퇴근길 기술 한 잔’ 등 카카오뱅크의 기술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다양한 기술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7월과 8월에는 각각 ‘KWDC2023’과 ‘INFCON2023’에 후원사로 참여하며 개발자 대상 인재 영입 부스를 운영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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