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조달청과 혁신적 기술기업 글로벌 성장 위해 맞손

시간 입력 2023-09-21 13:50:54 시간 수정 2023-09-21 13: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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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IBK기업은행장(오른쪽)이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조달청과 ‘IBK기업은행-조달청 혁신적 기술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뒤 김윤상 조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조달청과 ‘혁신적 기술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혁신적 기술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유망 기술기업 발굴 △공공판로 촉진 △대출·투자유치 등 맞춤형 금융지원 △해외시장 진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업은행은 혁신제품과 우수조달물품 및 벤처나라(창업·혁신기업 전용몰) 지정 조달기업에게 대출금리 우대 혹은 금융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기업)’에겐 환율 우대와 외국환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수출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혁신제품 지정제도에 IBK창공 혁신기업 및 유망제품을 추천해 혁신제품의 다양성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거래 유망 스타트업이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정제도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공공조달 서비스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사업들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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