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본사 전경.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수출 위기 극복과 수출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기업 여신금리 우대상품인 ‘우리 CUBE론-X(수출기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앞서 금융위원회가 지난 8월 16일 발표한 총 23조원 규모의 ‘민관 합동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에 따른 것이다. 우리은행은 수출기업 유망기업 육성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수출 실적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 자금 지원을 위해 출시된 이 상품은 △신규고객 여부 △신용보증서 담보 제공 △최근 1년간 수출 실적 등에 따라 최대 1.5%포인트까지 금리를 추가로 우대한다.
또 우리은행은 정책금융기관과 총 9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체결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 보증비율 우대 및 보증료를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수출 유망기업 지원으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수출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본 상품을 기획했다”며,“꾸준한 시장 모니터링으로 우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수출기업이 금융부담을 덜고 생산에 필요한 중간재를 적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수출환어음 매입시 할인율 최대 1.5%포인트 인하 △수입신용장 수수료 최대 0.3%포인트 인하 등 대출 외에도 다양한 동반 성장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