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소상공인에 375억 특례보증 대출 지원

시간 입력 2023-10-11 15:34:47 시간 수정 2023-10-11 15: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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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태 국내영업부문 부문장(왼쪽)이 11일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컨설팅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컨설팅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발표한 ‘우리 상생금융 3.3패키지’ 일환이다.

또 우리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30억원을 특별출연해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총 375억원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우리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부터 컨설팅을 제공받아 수료 확인서를 받은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이며 지원 규모는 최대 1억원, 상환방식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7월부터 시행 중인 개인사업자 보증서 대출 첫 달 이자 환급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리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전국 총 8개 센터를 운영 중이며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정책자금 지원 △창업정보 안내 △마케팅 및 사업 성장 지원 △상권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은 최근 고금리 및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상생금융 지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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