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전북 전주에서 실시한 ‘열린관광지 나눔여행’에서 참여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전주에서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열린관광지 나눔여행’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열린관광지 나눔여행은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의 근로의욕 제고 및 복지 향상을 위한 무료 여행 프로그램이다.
열린관광지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로 전주를 포함해 전국 132개 지역이 해당된다.
참여기업은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한 인천 소재 5개 중소기업이며, 총 21명의 장애인 근로자와 가족들이 전주동물원, 한옥마을, 한지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향후 나눔여행 사업지 추가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 수혜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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