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수출입 기업 대상 ‘2024년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시간 입력 2023-10-18 15:51:24 시간 수정 2023-10-18 15: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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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정섭 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부행장이 17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 2024년 환율전망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수출입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2024년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과 이낙원 NH농협은행 FX파생전문위원이 강연자로 나서 글로벌 금융시장을 진단하고 환율 방향성에 대해 점검했다. 

첫 강연자인 이진우 소장은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 진단 후 원·달러 환율의 상승 속도가 가파르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이낙원 위원은 미국 인플레이션과 중국 경기둔화에 따른 환율 방향성에 대해 점검하는 한편 대내외 여건상 원화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길정섭 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부행장은 “러·우 전쟁으로 대립이 격화되고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인해 금융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금융시장의 흐름과 리스크 요인을 고객 입장에서 고민하고 특히 수출입 기업들의 환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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