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자회사 CEO 16명과 조직문화 혁신 다짐

시간 입력 2023-10-23 11:37:48 시간 수정 2023-10-23 11:37:48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0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전 그룹사 CEO들과 함께 조직문화 혁신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16명과 함께 조직문화 혁신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3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우리금융 본사에서 전 그룹사 CEO들과 함께 사내 소통 캠페인 ‘우리 한 컷 릴레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임 회장은 우리금융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2000여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만들어진 조형물 앞에서 각 계열사 수장들과 함께 조직문화 혁신을 다짐했다.

우리금융은 임종룡 회장 취임 후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사내 소통 캠페인 ‘우리의 힘을 믿어요’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우리금융그룹 16개 전 자회사 직원이 릴레이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우리 한 컷 릴레이’ 캠페인의 경우 이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다.

‘우리 한 컷 릴레이’에는 서울 우리금융 본사부터 제주도까지 은행, 카드, 저축은행 등 그룹사 930개 부점이 전부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직원들이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함께 찍는 경험을 통해 다 함께 힘을 모으는 다짐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전 그룹사 직원 한 명 한 명의 작은 힘들이 모여 큰 힘과 믿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사내 소통 캠페인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