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저축은행, ‘제8회 금융의 날’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

시간 입력 2023-10-27 10:19:21 시간 수정 2023-10-27 1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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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욱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는 24일 제8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왼쪽 세번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24일 ‘제8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부문 금융위원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금융위원회는 △저축·투자 △혁신금융 △포용금융의 세 개 부문으로 나눠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표창, 금융위원장표창을 수여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서민금융과 금융소비자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용금융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정책금융상품인 햇살론을 9월 말 기준 1조8000억원을 공급한 바 있다. 올해 4월에는 ‘상생금융부’를 신설해 서민금융 공급규모 확대를 위한 채널를 확충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또 지난 9월 금융사 중 다섯 번째로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상품 취급을 시작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 상담인력을 배치해 비대면에 취약한 고령자의 편의성을 제고했다. 이밖에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의 상생을 위해 금리인하요구권도 적극 수용했다.

전상욱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서민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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