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금융지주 전경. <사진=유수정 기자>
NH농협금융그룹은 27일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2023년 3분기 누적 기준 2조4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1조9717억워너 대비 3.7%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 유가증권 운용 손익 증가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개선된 것이 주요 요인이다. 다만 이자이익은 신회계제도(IFRS17) 적용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이자이익은 6조35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감소했으며, 비이자이익은 1조3932억원으로 83.5% 증가했다.
주요 자회사인 농협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조6052억원이며, NH투자증권은 4676억원, 농협생명 1358억원, 농협손해보험 950억원, 농협캐피탈 782억원 등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농협금융은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농업·농촌 지원을 위한 농업지원사업비와 사회공헌금액도 확대했다. 농업지원사업비는 36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으며, 사회공헌금액은 1505억원으로 15.9%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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