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 본사 전경.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27일 3분기 9750억원의 순이익을 포함한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2조977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1201억원) 증가한 규모이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하나은행은 3분기 누적 기준 2조766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전년 동기보다 23.3% 증가한 규모로 우량자산 중심 대출 성장과 비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하나캐피탈과 하나카드는 각각 1910억원, 127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다만 하나증권은 이번 분기 14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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